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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교육복지 학생·가족 ‘온전한 여행’ 운영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15 14:16 게재일 2026-06-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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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가족,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최근,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대상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온전한 여행’을 진행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1박 2일간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대상 학생과 가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관계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온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진아쿠아리움과 울진곤충여행관, 왕피천 케이블카, 해맞이공원, 국립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울진군 요트학교에서 요트 체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자녀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가정은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울타리”라며 “이번 여행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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