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환호공원 내 체험형 공공예술 작품인 ‘스페이스워크’의 누적 체험 입장객이 개장 4년 만에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현장에서 누적 입장객 4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400만 번째 방문객인 박요림 씨에게 꽃다발과 포항사랑상품권, 포항운하크루즈 탑승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포항을 처음 방문했다는 박 씨는 “뜻밖의 400만 번째 주인공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1년 11월 개장한 스페이스워크는 총길이 333m의 곡선형 트랙을 직접 걸으며 영일만과 포항 도심, 포항제철소 일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물이다.
박강혁 포항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