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 채용을 위한 ‘2026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PR테크, 포스코PS테크, 현대아이엠씨, 넥스틸 등 3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 참여 기업 수는 지난해(28개 사)보다 7곳 늘었다.
현장에는 포항취업지원센터,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 상담과 고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직업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권오성 포항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9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규모를 확대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