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포항해경, 퇴직 해양경찰관 레저안전 전문위원 위촉

김국진 기자
등록일 2026-06-10 16:14 게재일 2026-06-11 13면
스크랩버튼
레저안전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장태환 전 해양경찰 공무원이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가 수상·수중 레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전문가를 영입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포항해경은 10일 장태환 전 해양경찰 공무원을 ‘레저안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과거 포항해경 수상레저계장을 역임한 장 위원은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장 위원은 앞으로 지역 내 레저사업장을 찾아 안전시설 관리 실태와 장비 비치 상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다른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퇴직 해양경찰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서(署)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국진기자 bunnyjin@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