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지난 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시설을 퇴소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일 경험 프로그램 운영 △직무 교육 및 현장 체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자립준비청년은 이날부터 2개월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차세대플랫폼연구단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