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는 지난 9일 포항포은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항포은중학교는 올해 협의회가 지정한 15번째 ‘법질서 시범학교’다.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는 이복우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장, 조영대 청소년1분과위원장 등 협의회 소속 위원 20여 명과 제창호 포항포은중 교장, 교직원, 학부모 및 법질서 학생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은 너와 내가 먼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또 등교하는 학생 550여 명에게 ‘학교폭력, 이제 그만’이라고 적힌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국번 없이 117)를 안내하며 폭력 없는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