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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포스코, 10~11일 ‘항만안전 정기교류회’ 개최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6-08 15:15 게재일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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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포스코(POSCO)와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2026년 상반기 항만안전 정기교류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만 하역 사업장의 무재해 실현을 목표로 관할 기관과 기업 간 안전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재창조관에서 원료 및 제품 부두의 안전 관리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한진, 동방, 세방, CJ대한통운, 인터지스 등 주요 하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어 여수해양수산청 항만안전점검관과 포스코 안전방재그룹 관계자의 총평이 이어진다.

11일에는 지방청 항만안전점검관과 하역사 관계자들이 포항제철소 내 제품·원료 부두 하역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포스코 역사관을 방문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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