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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이수연, 2년 연속 나눔 실천…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 원 전달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6-08 15:11 게재일 2026-06-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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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어” 이수연
이수연 양이 아동복지시설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현역가왕3’ TOP3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열고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M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수연 양은 지난해에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준 이수연 양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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