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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원산지증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6-08 13:49 게재일 2026-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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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확대에 맞춰 실시간 화상 실습 진행
수출입기업 대상 원산지판정·증빙서류 작성 노하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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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의 원산지증명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의 원산지증명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16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원산지증명 완전정복 온라인 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확대와 수출입 통관 절차에서 원산지증명서의 정확한 발급·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기업들의 원산지판정 및 증빙서류 작성 역량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증명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실무자부터 원산지관리 담당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실시간 화상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원산지증명제도 이해 △원산지증빙서류 확인 및 작성 △원산지판정 및 서류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화상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원산지판정과 증빙서류 작성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원산지증명은 FTA 활용과 관세 혜택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수출입기업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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