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1942·안동댐 수상공연장 등 추진상황 점검 “중단 없는 안동 발전 위해 행정력 집중”
권기창 안동시장이 업무에 복귀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 시정의 연속성과 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시장 부재 기간 추진된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조성과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비롯해 국도 연결·확장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읍면동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공유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권 시장은 별도 환영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 안동시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지역 성장 기반 조성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안동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낙동강 실개천 조성 등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관광과 산업, 정주여건 개선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