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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현서농협 윤춘헌 조합장,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 수상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6-07 11:16 게재일 2026-06-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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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경영·조합원 실익사업 성과 인정… 지역 대표 강소농협 경쟁력 입증
윤춘헌 현서농협조합장.

청송 현서농협 윤춘헌 조합장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경영 능력과 조합원 중심 경영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윤 조합장은 지난 4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종합경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과 자산관리, 사업 성장성, 조합원 실익 지원 등 경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경영평가 제도다.

현서농협은 최근 어려운 농업·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농업인 지원사업과 영농 편의 확대, 조합원 환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각종 영농자재 지원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복지 증진사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춘헌 현서농협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정위용 농협청송군지부장(일곱번째),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 시상식에서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서농협제공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영 실적을 넘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온 현서농협의 운영 철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춘헌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현서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들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서농협 관계자는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경영과 조합원 지원사업을 함께 확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서농협은 투명한 경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 보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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