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이 우수 의료진과 따뜻한 진료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세명기독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친절과 배려, 기억에 남는 치료 사례, 추천하고 싶은 의료진의 이야기를 200자 내외 수기로 작성해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병원 직원은 성공적인 치료 사례와 환자·보호자가 전한 감사 사연, 의료진과 진료과의 숨은 노력을 소개할 수 있다.
세명기독병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공모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환자 곁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진의 헌신을 알리고 병원 내 긍정적인 진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행운상 20명 등 총 26명을 선정해 진행하며, 수상자는 6월 29일 개별 통보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