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종합 자원화단지 내 웰빙센터 주차장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 향상에 나섰다.
경주시는 노후화된 웰빙센터 주차장 노면을 정비하고 조명시설을 확충하는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웰빙센터는 사우나와 찜질방,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휴양시설로, 인근 스마트 에어돔 축구장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존 주차장은 친환경 잔디블록으로 조성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일부 구간의 노면이 고르지 못해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잔디블록 위에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을 실시하고 주차장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또한 배수 여건을 개선해 우천 시 이용 불편을 줄였다.
야간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로등도 추가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웰빙센터 이용객은 물론 스마트 에어돔 축구장 이용 선수단의 주차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