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달성 발전 이어갈 골든타임” 지지 호소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6-02 13:50 게재일 2026-06-03
스크랩버튼
화원 집중 유세…“군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킬 것”
지난 1일 화원에서 열린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유세 모습. /최재훈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1일 오일장이 열린 화원시장과 화원읍 일원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시장 입구와 상가 골목마다 주민과 상인들이 몰린 가운데 최 후보는 “달성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달성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군민들의 선택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활밀착형 성과로 화원시장 화장실 문제 해결과 달성중·화원초 복합화 사업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소개하며 “군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것이 지방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화원초 축구부 지원 문제 해결 사례를 언급하며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미래 성장 전략도 강조했다. 그는 “제2국가산업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빌리티·AI·로봇산업을 중심으로 달성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옥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 미래 3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 현금 지원이나 선심성 정책보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지역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달성의 백년대계를 위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달성의 미래에는 검증된 경험과 실천력이 필요하다”며 “군민만 바라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화원시장과 인근 골목을 돌며 상인·주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민원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