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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설 돌던 동아백화점 수성점 CGV, 6월 1일 재개관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28 15:02 게재일 2026-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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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석 리클라이너·전관 레이저 영사기 교체
직영서 위탁운영 방식 전환⋯최신작 ‘군체’·‘마이클’ 상영
동아백화점 수성점 전경. /이랜드 리테일 제공

대구 수성구 동아백화점 수성점 내 CGV 영화관이 좌석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6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CGV 수성점은 지난 1월 31일 영업을 종료한 뒤 약 4개월간 리뉴얼 공사를 진행해왔다. 당시 폐점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지역 이용객들의 관심이 이어진 바 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동아백화점 수성점 8층에 위치한 영화관은 기존 368석 전 좌석을 최신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했다. 전 상영관 영사기도 레이저 영사기로 바꾸며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재개관 이후 첫 상영작으로는 최신 영화인 ‘군체’와 ‘마이클’이 예정돼 있다.

운영 방식과 예매 시스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기존 CGV 직영 체제에서 위탁운영 업체가 맡는 방식으로 운영 구조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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