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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8일 낮까지 비⋯“우산 챙기세요”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28 08:11 게재일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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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일요일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월정교 일원을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28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 지역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특히 경북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도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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