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5-27 12:47 게재일 2026-05-28 10면
스크랩버튼
21일 영천농협은 문화복지센터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천농협제공

영천농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천농협은 최근 문화복지센터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원과 조합원, 장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50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영천농협은 200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57명에게 누적 14억 3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영천농협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관내 초·중·고 졸업생과 영천시장학회 등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성영근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인재 육성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농협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