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는 지난 19일 보건실과 간호학과 주최로 지역 주민, 교직원, 재학생 대상 ‘건강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소속 12개 동아리가 유관 주제별로 제작한 포스터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간호학과가 주최한 자선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회장들은 “동아리원들과 올바른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간호사의 역할과 사명감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포항대 간호학과는 포항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최영미 간호학과 학부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간호학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