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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대학운동부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5-25 13:19 게재일 2026-05-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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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선수단, 단일 종목 최고 수준 지원금 확보
경북전문대 '유기적 진로 개척 시스템'
지도자와 교수-학생, 밀착 관리로 진로 개척
경북전문대힉교 사격선수단.  /경북전문대학교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격선수단은 단일 종목으로는 최고 수준인 42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학운동부 자체 지원, 학생선수 및 지도자 역량, 사회적 책임 등 4개 영역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4월 20일 사업 주관기관인 (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중간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전체 신청 대학 평균, 경북지역 평균, 전문대학 평균보다도 높은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전문대의 이번 성과는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선수의 지적 능력과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철학이 빛을 발한 결과다. 

대학 측은 운동과 학업을 엄격히 병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졸업 후 미래를 책임지는 유기적인 진로 개척 시스템은 경북전문대만의 강력한 강점이다. 

지도자와 교수, 학생선수가 함께 밀착 관리하는 책임성 있는 시스템을 통해 졸업생들은 실업팀 진출은 물론 전공 분야 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며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금은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훈련비와 대회 참가비, 소모품 구입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최재혁 총장은 “8년 연속 선정은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성과를 관리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선수들이 훈련에 몰두하는 것은 물론, 학업과 졸업 후 진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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