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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신망정사거리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5-21 13:15 게재일 2026-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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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6·3지방선거 본선거 첫날 영천시장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신망정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기문 선거캠프 제공

6·3지방선거 본선거 첫날인 21일,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신망정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으며, 최 후보는 시내 전역 순회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21일 공식선거 첫날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신망정사거리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최기문 선거캠프 제공

최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제 13일간의 선거유세가 시작됐다”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을 펼치자.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월 3일 승리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자”며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최 후보는 이날 시내 아파트 단지 일대 유세에서도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로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진짜 정치”라며 “이제는 중앙정치에 매몰돼 정당의 눈치를 보는 시장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 만나 영천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 바로 기호 5번 최기문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주요 거점과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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