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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주 통키타페스티벌 시민, 관광객 함께 어우러진 음악의 공간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5-16 17:29 게재일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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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주통기타페스티벌 공연에서 첫문을 연 영주시청 전· 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통사랑팀의 공연 모습. /김세동기자

16일 오후2시 영주선비촌 죽계루앞 공연장에서는 제5회 영주 통키타페스티발이 열렸다.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10개  통키타 연주팀의 공연에 물든 선비촌은 봄 바람과 함께 하모니가 가득찬 공간이 됐다.

이날 첫공연을 열어준팀은 영주시청 전현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동아리 통사랑팀이 여고졸업반 공연으로 첫문을 열었다.

첫 공연에 나선 통사랑팀은 영주시 전현직공무원으로 구성된팀으로 2011년에 결성 올해로 15년차를 맞고 있다.

영주 통사랑팀 리더 권택호씨는 "통키타페스티벌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선비의 고장 영주시에서  많은 추억을 쌓아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장에는 선비촌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통키타 선율에 발길을 멈추었다.

관람이 어려운 통키타 공연에 참관자들의 관심과 공연마다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선비촌을 찾은 김완호(65·영주)씨는 "통키타 버스킹을 영주에서 볼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전기기타및 음향기기 연주를 듣다 통키다 연주는 새로운 네트로적 감성을 느끼게하는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매년 영주페스티벌을 이어갈 계획이라 전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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