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산하 삼수장학회는 지난 11일 선린대학교 인산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 2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삼수장학회는 2023년 인산교육재단 설립자인 故 인산 김종원 박사의 사위 이병윤 이사와 가족들이 출연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재단 측은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준수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 이번 장학금이 작지만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