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AI융합학부 심규진 교수가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 의정 활동의 윤리적 기준 확립에 나선다.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관련 회의 규칙에 근거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시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2일까지 약 2년이다.
이번 위원회는 심 교수를 포함해 한진욱 전 지방의원, 전경국 선린대 총장 직무대행, 서관태·정화성 변호사, 이지현 법무사, 전광수 위덕대 교수 등 법조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심규진 교수는 한동대학교의 교육 철학인 ‘정직’을 바탕으로 그간 다양한 교육 사업에서 쌓아온 통찰력을 발휘해 투명한 의정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 교수는 위촉 소감을 통해 “포항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시각으로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