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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3층 주택서 밤사이 화재... 인명피해 없어

황진영 기자
등록일 2026-05-04 09:57 게재일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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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시 53분쯤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의 한 3층짜리 단독주택 2층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4일 새벽 울릉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쯤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의 한 3층짜리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명, 장비 2대를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인 오전 3시 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지상 3층 주택 중 2층 일부(13.2㎡)와 가재도구 등이 부분 전소디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 당시 3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건물 주인인 노부부는 불이 타는 소리를 듣고 조기에 피신,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다. 불이 발생샌한 2층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단 화재가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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