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3 윤중호·안동3 손진걸·예천1 남정해 단수 추천 영주시장 결선선 우창윤 1위⋯4~7일 추가 공모 진행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김천시장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 후보 추천을 추가 확정했다.
공관위는 3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 후보로 나영민 현 김천시의회 의장을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경산시 제3선거구 윤중호 전 경산시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손진걸 전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예천군 제1선거구 남정해 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추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면접 심사를 거쳐 이들을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
선거구 변경 신청에 따른 재배치도 이뤄졌다. 배향선 후보는 광역의원 경산시 제5선거구, 최미연 후보는 안동시 제2선거구로 각각 선거구를 옮겼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김기훈 후보가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 후보가 포항시 바 선거구에 각각 단수 추천됐다.
이로써 민주당 경북도당의 추천 완료 선거구는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하며 후보 선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일영 공관위원장은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열세인 지역이지만 여러 차례 추가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 발굴에 힘썼다”며 “지역 발전과 변화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실시한 영주시장 결선투표에서 우창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초의원 상주시 다 선거구 경선에서는 정용운 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