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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북구청장 후보, 청년 간담회 개최 “대구, 머물고 도전하는 도시로 전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28 08:40 게재일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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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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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우영<사진>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 대구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창업 생태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지난 27일 대구 북구 산격1동 일원에서 운영 중인 로컬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대굴대굴 대구온나’ 참가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의 청년 인구 감소 원인과 타지역 청년 유입 전략,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굴대굴 대구온나’는 대구시가 2024년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창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류형 창업 지원 모델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상권과 문화, 산업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원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주거 및 일자리 정책 △로컬 창업의 지속 가능성 △청년 지원 정책의 체감도 부족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며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바꾸는 것이 북구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북구 차원에서도 로컬 창업 인프라 조성, 빈 점포 활용 지원, 생활 정착 지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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