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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학생들, 독도 밟고 ‘영토 주권’ 체감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4-23 14:03 게재일 2026-04-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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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박3일 탐방
현장 체험으로 역사·지질 이해
청송지역 초등학생들이 독도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송교육지원청제공

청송지역 초등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밟으며 우리 영토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동안 초등학생 25명과 교사 6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탐방 첫날 독도에 입도해 자연경관과 지질을 관찰하고, 태극기 퍼포먼스 등 활동을 통해 독도의 상징성과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울릉도에서는 독도박물관과 영상관, 역사문화체험시설 등을 둘러보며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함께 이해했다. 

탐방 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 시간에 공유하며 정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들의 영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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