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치유 서비스 지속적 확대 숲 명상,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 유도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환경연수원과 협력해 지역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의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캠프와 연수원이 모집 후 치유원이 연수원을 직접 방문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가 진행된다.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캠프는 싱잉볼을 활용한 숲명상,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수치 측정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 나의 숲 향기 찾기, 치유 장비 체험 등이 이뤄진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돼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올해 2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