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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 ‘해병 정신’ 앞세워 재선 도전

황진영 기자
등록일 2026-04-22 16:32 게재일 2026-04-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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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 공부하고 발로 뛰는 ‘생활 밀착형’ 의정 강조
울릉형 여객선 공영제 도입·정주 여건 개선 등 ‘민생 공약’ 승부수
국민의힘 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가 ‘해병대 정신’을 의정활동에 접목해 재선 도전의 닻을 올렸다.

초선 임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홍 예비후보는 지지자들 사이에서 ‘공부하는 의원, 발로 뛰는 현장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 도전의 핵심 골자로 ‘울릉군 맞춤형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어린이부터 청년세대에 이르기까지 정주기반 여건 개선 및 지원 근거 마련’을 내세웠다. 군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해상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안정적인 뱃길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 예비후보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군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울릉군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정했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울릉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청정 울릉형 주차환경조성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하는 의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병대 출신인 홍 예비후보는 군 복무 시절 몸소 익힌 ‘안되면 되게 하라’는 불굴의 정신을 의정활동의 주된 가치로 삼고 있다. 울릉군애향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내 두꺼운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행보가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그는 5분 발언을 통해 주차장 대책 수립과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하고,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울릉형 청년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울릉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홍성근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울릉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리는 시기였다면, 재선 이후에는 그 결실을 군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추진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울릉을 만들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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