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전과 쿠폰팩 지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5일장 하루 특가 기획관 기획관 회차당 10여 개의 엄선된 상품 특별 할인
경북 영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공식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9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가전과 쿠폰팩 지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5월 한 달간 5의 배수일(5, 10, 15, 20, 25, 30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5일장 하루 특가 기획관이 운영된다.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관은 회차당 10여 개의 엄선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특히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사랑 기획전은 20여 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자체 할인 20~30%에 추가 지원 할인을 실시해 우수 농특산물을 한층 저렴하게 판매한다.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한 쿠폰이 팡팡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2000명에게는 1000원권 2매, 3000원권 2매, 5000원권 2매로 구성된 쿠폰팩이 1인당 1회 일괄 발급된다.
특히 상품별 쿠폰 적용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장바구니 내 여러 상품을 구매할 때 쿠폰을 분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체감 할인 효과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참여형 이벤트로는 5월 말까지 상품 구매 후 사진 1당 이상을 첨부해 50자 이상의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선착순 신규 가입자 500명에게는 배송비를 제외하고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가정의 달과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영주장날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 구성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