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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 경북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공약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20 11:06 게재일 2026-04-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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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한 의지와 검증된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의 기대 커져
영주 관광을 선비문화·힐링·도심의 3축 벨트로 재편할 계획
우창윤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 관광의 한계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단순 관람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숙박·문화·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플랫폼을 구축해야 지역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영주 관광을 선비문화·힐링·도심의 3축 벨트로 재편할 계획이다. 

내용에는 역사유산의 디지털 현대화와 영주호 수상 레저 개발, K-푸드 벨트 및 전통시장 미식 투어, 산림 치유와 프리미엄 캠핑 단지 확충을 통해 하룻밤 더 머물고 싶은 영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복지·인권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와 통합 스마트 플랫폼을 도입해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올림픽 출전과 서울시의원을 지낸 우창윤 후보가 영주시장에 출마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계를 극복한 의지와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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