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 판타시온 리조트 조기 정상화, 경제 활력 정조준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20 10:52 게재일 2026-04-21 9면
스크랩버튼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 조기 정상화 
영주 경제의 재도약과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 약속
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

판타시온 리조트는 2007년 착공 이후 두 차례의 부도와 경매를 거치며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 남았다. 

2020년 소백산리조트가 인수하며 정상화 기대를 모았으나 행정 절차 이행 후에도 현재까지 뚜렷한 진척 없이 방치되며 지역민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대해 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무너지는 지역 경제와 영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더 이상의 방치는 안 된다”며 강력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최 예비후보는 사업 시행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실질적인 사업 재개 방안을 협의해왔음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리조트 정상화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부족한 숙박 시설 해소, 체류형 관광 시스템으로의 전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주를 명실상부한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영섭 예비후보는 “오직 영주시민만이 주인이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