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예산 집행 전반 점검…재정 투명성 강화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무·회계 분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청송군의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담은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면밀한 점검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찬걸 대표위원은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