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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가주택 화재 2명 심정지 상태 발견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4-16 19:49 게재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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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4시 6분쯤 영천시 완산동 지상 3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60·7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29명과 소방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오후 4시 55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내부 수색을 하던 중 불이 시작한 3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있는 60·70대 부부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

 

이날 화재로 주거용으로 사용해왔던 66㎡ 규모의 3층이 전소됐다.

 

경북소방본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부부의 세부 인적 사항과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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