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 2인이 17일 결정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당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가나다순) 예비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16일 완료했다. 책임당원 투표(7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30%) 결과가 합산된 본경선 진출 주자 2명은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19일 본경선 후보자 토론회를 거쳐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본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이르면 오는 26일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컷오프(공천 배제)된 예비후보들의 독자 행보와 무소속 출마 여부가 본선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