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동물의료기관과 잇단 산학협력 체결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16 13:56 게재일 2026-04-17 12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배동화 학과장(왼쪽)이 송영목 ‘24시황금동물의료센터’ 센터장과 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가 반려동물 의료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동물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

동물보건과는 지난 10일 ‘24시황금동물의료센터’를 시작으로, 15일 ‘24시포항이음동물의료센터’와 각각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20일 ‘마음을 읽어주는 마음동물병원’, 21일 ‘진심동물심장내과병원’과도 순차적으로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과와 각 동물의료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및 채용 협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동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료 보조, 간호, 보호자 응대 등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건과는 주문식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의료 및 케어 분야에서 높은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배동화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따라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 동물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보건과는 지난해 하계방학 기간 재학생들을 일본 도쿄로 파견해 선진 동물의료 현장과 반려동물 문화산업을 체험하는 ‘해외 선진기술 교육 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이를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교육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