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이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블랙 슈퍼 쇼(BLACK SUPER SHOW)’를 열고 다양한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의 블랙 프라이데이’를 콘셉트로, 기존 아울렛 할인에 추가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블랙 프라이스(BLACK Price)’를 통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라코스테, 스케쳐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와 잡화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점포별 특화 행사도 마련됐다.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슈퍼 위크’와 디자이너 편집숍 ‘하고하우스’ 이월상품전을 진행하며, 율하점은 ‘스케쳐스 패밀리 대전’과 ‘대현 그룹 패션 위크’를 통해 다양한 봄 시즌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슈즈 4만원, 라코스테 가방 8만 9000원 등이 준비됐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럭키드로우’에서는 1등 당첨자 1명에게 연간 1000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총 100명에게 쇼핑 지원금이 지급되며, 여러 브랜드를 이용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식음료(F&B)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쇼핑과 함께 봄 시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