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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교육발전특구·미래교육지구 본격화⋯맞춤형 교육 확대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15 17:04 게재일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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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과학·늘봄·청소년 지원 강화⋯민·관·학 협력 교육 생태계 구축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가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낸다.

달서구는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 6500만 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 1800만 원 등 총 5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관련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달서구는 2020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이후 사업을 이어왔고,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는 진로트랙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창의과학 교육, 공공시설과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액티비티 영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도 병행해 지역 기반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달서구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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