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이근수<사진>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이바구데이(IBAGU DAY)’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이바구’는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 후보는 ‘이바구데이’의 핵심 운영 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구청장이 직접 주민센터, 전통시장, 공원, 복지시설 등 생활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소통’을 추진한다.
이어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시 검토·처리하는 ‘즉문즉답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행정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민원의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구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행정의 답은 서류가 아닌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바구데이’를 통해 언제나 열려 있고 늘 곁에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