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예천천문우주센터, 과학의 달 맞아 공개관측회 개최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4-15 09:19 게재일 2026-04-16 11면
스크랩버튼
돔영상실 관람 및 천체관측 프로그램 운영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6년 과학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 

예천천문우주센터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특별한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매년 4월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과학의 달’이며, 특히 4월 21일은 과학기술 발전을 기념하는 ‘과학의 날’이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후 7시에는 플라네타리움 돔 영상실에서 신나는 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오후 8시부터는 천문대 관측실에서 최신 대형 반사망원경과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공개관측회가 열린다.

관찰 대상은 4월 밤하늘의 멋진 천체들로, 목성과 금성이 주요 관찰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25명으로 이루어지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이 우리 일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하여 천문과 과학의 재미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관측회를 통해 평소 눈으로 느끼기 어려웠던 우주의 신비로움을 가깝게 경험하고, 별과 행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밤하늘 별빛 아래에서 펼쳐질 신비로운 여행, 이번 4월 18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만나보시길 권한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