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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의료·요양·복지 하나로 묶는 ‘동구형 통합돌봄’ 구축할 것”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13 15:50 게재일 2026-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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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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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해용<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인프라 개발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를 넓히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동대구역세권과 이시아폴리스 개발, 팔공산·금호강 관광벨트 조성 등 기존 인프라 공약에 더해 ‘동구형 돌봄 르네상스’ 6대 핵심 사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도시 발전과 함께 구민의 삶을 보듬는 정교한 복지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기능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대구 최초 ‘노인통합돌봄마을(AIP)’과 ‘퇴원 어르신 중간집’ 조성이 제시됐다. 경로당을 주치의 방문 거점으로 활용하고, 퇴원 후 일상 복귀를 돕는 단기 거주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구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워킹스쿨버스’ 전면 도입과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운영,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와 무장애 마을 조성도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동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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