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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4-13 10:03 게재일 2026-04-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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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시공비의 80% 지원’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달 15일까지 접수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지역 내 에너지 복지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동시에 사용하는 융합사업과 특정 지역의 주택, 공공, 상업(산업) 건물 등 혼재된 구역 복합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 시공비의 약 20%만 자부담하면 되므로 군민들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예천군은 2021년 예천읍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12개 읍면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보급 실적은 태양광 1,541개소(5,116kW), 태양열 196개소(1,254㎡), 지열 113개소(1,979kW)에 달한다. 실제 태양광 설치로 인한 전기요금 절감과 태양열 및 지열을 활용한 안정적인 온수 공급은 주민들에게 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에너지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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