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1일 오전 11시 군민과 지지자 등 1500여 명의 축하 속에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김학동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내빈이 따로 없으며, 참석하신 군민 모두가 가장 귀한 내빈”이라며 차별화된 개소식을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늘 개소식은 저 김학동의 세를 과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천의 주인인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뜻을 새기고, 중단 없는 예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난 8년간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군의 기틀을 닦으며 이뤄낸 예산 확대와 인프라 확충 및 성과를 공유하면서 군민들의 성원으로 3선에 성공하면 4년 내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열어 지역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천군은 호명 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분양 중이며, KT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계하여 재생의료산업과 e스포츠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천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조성, 평생학습도시 건설 및 교육발전특구사업, 문화특구사업, 관광 DMO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 3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농업군인 예천군의 특성을 살려 농산물 판로 확대와 스포츠, 문화, 관광 분야에서 중단 없는 군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들의 지지로 3선에 성공하면 여러분과 함께 예천의 자부심을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화분 및 화환이 도로변을 가득 메웠으며, 이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추진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