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9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산8-1 일대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에서 탱크로리 전복 사고가 발생해 황산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1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직후 소방차 8대와 인력 26명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와 수습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달성군은 사고 이후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인근 주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