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강화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가구에 가족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족 화합의 시간을 지원했다. 이어 홀몸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만들기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요리 보조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립 우려 가구의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