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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 금메달 2개 포함 다수 메달 획득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4-05 10:31 게재일 2026-04-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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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2관왕 등 예천 육상 선수단 금 12개, 은 6, 동 1 획득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 예천군은 금메달 2개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육상 우승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국가대표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메달을 수여 받는 모습. /예천군 제공

먼저, 남자 일반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대표선수인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100m와 400mR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거리 최강자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육상 100m 경기 모습. /예천군 제공

또한, 일반부 포환던지기와 400m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로 따냈다.
이어서 남녀 고등부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여자 일반부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첫날부터 메달 사냥을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졌다.

씨름 경기 / 탁구 경기. /예천군 제공

이러한 성과는 예천군과 체육회, 예천군 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엘리트 스포츠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가능케 한 핵심 요인이 되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남은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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