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비서실장 지낸 노영민 후보 꺾어
신용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을 벌였다.
보수 정당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인수위 활동까지 했던 신 후보는 윤 전 정부 출범 직후 캠프를 나와 반 윤석열 활동을 벌였다.
특히 12·3 불법 비상계엄 때는 과거 윤 캠프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2025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에 상당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