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고객 확대에 나선다.
iM뱅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쿠팡이츠와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서울·수도권 지역의 20~40대 디지털 리테일 고객 기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쿠팡이츠 배달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iM뱅크 앱에 처음 로그인하는 고객에게 1만 5000원 상당의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선착순으로 즉시 제공한다. 여기에 비대면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당 계좌로 쿠팡이츠에서 5000원 이상 계좌이체 결제를 하면 추가로 5000원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여부는 쿠팡이츠 앱에서 참여 과정 중 iM뱅크 모바일웹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M뱅크 앱 내에서도 별도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메인 배너와 혜택 탭을 통해 최대 1만원 상당의 쿠팡이츠 랜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쿠폰은 쿠팡이츠 앱에 등록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대구 지역 iM뱅크 영업점에는 ‘와우회원 쿠팡이츠 배달비 0원’ 등 홍보물이 게시되며, 대학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iM뱅크 대학생 플랫폼 ‘유니즈’에서는 쿠폰 제공 이벤트가 실시되고, 대구지역 8개 대학 학생들에게도 최대 1만원 혜택의 지류 쿠폰이 제공된다.
iM뱅크 김보라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수도권 리테일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금융과 생활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