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으로 악취 발생
청도군 풍각면은 면사무소 앞에서 오랜 기간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를 유발하던 쓰레기 적치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성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면사무소 앞 쓰레기 적치장은 대략 15년간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악취 등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으로 제기되고 면사무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었다.
풍각면은 한 달간 주민 홍보로 적치장 정비의 당위성을 알리고 대형 화분으로 화단을 조성해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또 요일별 쓰레기 배출 안내판 설치와 현수막 홍보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면사무소 앞은 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적치로 불편이 이어져 안타깝게 생각해왔다”며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