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본매장 오픈⋯실용성·미니멀 감성 앞세워 고객 공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2층 본매장에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블랭크룸’을 새롭게 선보이며 패션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블랭크룸은 ‘옷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국내 브랜드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소재와 실루엣에 집중한 제품 구성이 특징으로, 최근 미니멀 트렌드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리모트 하이 넥 블루종’과 코튼과 린넨 혼방 소재로 가볍고 청량한 착용감을 강조한 ‘스트라이프 셔츠’가 있다. 가격은 각각 26만 3000원, 17만 6000원이다.